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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7

2017. 12. 27. 02:45

오늘 결국 외출을 못했다.

자고 일어나서 설거지

빨래 돌리고

빨래 널고

늦은 아침 겸 점심


근데 잠을 어떻게 잤길래 귀가 부었지

아프다

머리카락이 귀 닿을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Cute Bow Tie Hearts Blinking Blue and Pink Po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