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먹고 싶어서 근처 초밥집에 왔다.
기본 찬은
샐러드, 죽, 된장국, 매운 무 조림
락교 & 단무지
기다리면 이렇게 우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너무 짰다...
먹기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나서 초밥이 나왔당 ♡.♡
총 10가지의 초밥이 나왔다.
종업원이 밥이 많이 촉촉해서 숟가락을 이용해서 먹기를 권장을 합니다
진짜 많이 촉촉함 밥이 ;ㅅ;
초밥을 먹으려니 참치가 서비스로 나왔읍니당 ♡.♡
이건 너무 씻은 김치가 신의한수였던!
새콤시큼한 김치가 맛을 잡아줌!
연어...사랑합니다.
연어알...맛있읍니다..
존맛이요....
♡생새우♡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신기한 맛 이였다.
비린거 싫어하는데, 비리면서도 맛있는...
@.@
이렇게 먹다 보면 튀김까지 나오고 식사 끝!
뭔가 주문부터~ 먹기 마무리까지.
급하게 받고 받고 받고...
쉴틈 없이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세요...라는 느낌을 'ㅅ'
물론 식당쪽 에서는 그런 의미로 준 것이 아닐 테지만...
그래도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