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스타 다녀왔다.

다른 사진은 없다.


사람은 너무나도 많고.

시연하고 싶은 게임은 많다.

하지만 줄은 길고.

시간은 너무나도 걸린다.


스탬프북도 하고싶었다.

하지만 수량이 부족해 참가를 못한다.


그나마 내가 즐겨하고, 관심있던 게임을 시연했다.


데바데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데바데는 집에서도 하는거라 무리없이 탈출해서 나갔다.

안에 팀원들 같이 나가고 싶었는데,

살인마가 근처에 와서 마지막에 소리지르면서 탈출...

사람도 많은데 말이여 ㅋㅋㅋ 쪽팔렸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그냥 pc로 하자.

자동전투, 자동사냥이 난무하면 너무재미없다.

개인적으로 소리나 이펙트가 좋으면 게임하기 재밌어하는 나는...

소리가 찰지게 들려서 그거 하나는 만족했다!


내년에 또 지스타를 간다면...

서울이면 갈랭

부산은 너무 멀엉!

지인들이 있어서 갔지...






Cute Bow Tie Hearts Blinking Blue and Pink Po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