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지인에게 연락을하고 카페에 왔다.
투썸에 오면 당연 초코쉐이크 먹어야 하는데
이날은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입 안이 깔끔하고 싶었다.
처음으로 먹어본 인도카레!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맛있었다!
갈릭난에 카레 찍어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음 ㅠㅠ
근데 손님은 현지인밖에 없다.ㅎㅎ
한국인은 우리 테이블밖에 ...
하지만 너무나도 맛있어서 개굿
하지만 탄두리치킨은...
향신료 범벅 + 신맛...
신맛을 제일 싫어해서 별루였다 'ㅠ'
다 먹고나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아니 이것또한 너무 맛있다.
진-한 밀크티 사랑해.
뒤끝이 맵긴 하지만 맛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