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너무 먹고 싶던 날.
배달 초밥을 시켰다.
전에 시켰을 땐 먹을 만했기에 다시 또 시켰다.
근데...






그때는 연어초밥만 시켜서 그런가...
먹을 만 했는데.
먹을 수 있었는데.
이 날은 신선도가 별로였다.
아래 흰살초밥은 질겼지만 씹을수 있었고, 먹을 만했다.
위에 참치같이 생긴애들은 냄새도 심하고 그냥 버렸다.
연어는 그냥... 먹을 만했다.









그나마 회 덮밥을 시켜서 다행이지.
얘는 제일 맛있었다.
















싹싹 비웠을 정도로...









Cute Bow Tie Hearts Blinking Blue and Pink Po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