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하기 전 사진 찍은 것과 리뷰 올리기 민망한 자잘한 음식 사진 총 결산















아는 동생이 화이트데이라고 선물 준 키세스 초콜렛.

사탕 싫어한다고 말했더니 센스 있게 줌.







나의 사랑 요거프레소!

항상 요거프레소 오면 먹는 딸기요거트스무디! 진짜좋아.









카페인이 필요한 날이면,

요거프레소에서 카라멜마끼야또










편의점 cu에서 산건데 초콜렛 안에 떡이 있었다.

녹차맛도 샀었는데 인절미가 제일 맛있었음.








빽다방에서 먹은 빽엔나.

그냥 그랬다.










공차가면 항상

얼음적게, 당도마니를 외쳐!

버블티 맛있졍....








생일 전날 먹었던 갈비...

맛있다.

흥흥 맛있엉

고기 사주는 사람이 젤 좋은 사람이얌.











이건 한참... 스테이크앓았던 날

고기사서 집에서 해먹었다.

버터뽕에 취해 정신이 혼미했지만 맛있었음.









근데 속이 완전 레어급

다시 익혀 먹었음.















동네에 와플집이 문 닫아버리고

피자랑 이런 치킨을 파는 곳이 생겼다.

맛은 그냥 그랬고

입 천장 아파 뒤지는 줄 알았다.















일 하면서 선물 받은 건조된 레몬.

텀블러 속은 원래 물인데 왜 커피처럼 어둡게 보이지?


















직접 만든 스파게티.

맛은 소스맛으로 냠냠 먹었당.















건물 안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 냥집!

아이스 카페 쓰어다.

이거 완전 큰 사이즈인데...

진짜 맛있고 양 많음!

가격도 싸고

이거 먹은 날 잠 못 잤음

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만들어 먹은 떡볶이도_아닌_스파게티도_아니야.jpg


스파게티면, 조랭이 떡,만두 넣고...

떡볶이가루 (매운까르보나라맛) 넣은 것. 


생긴건 근데 짬뽕같기도 하네








생긴건_이래도_맛은_좋아.jpg











파리바게트 어니언토스트.

최애 토스트...

최애 빵...

매우 맛있어!

먹고 나선 입냄새 책임 못져













파리바게트 공식홈에 이름이 안나와있네.

아무튼 최애빵2

데워 먹으면 흐...죽여줌














만들어 먹은 베이컨 크림 파스타

베이컨을 좀 더 빠싹 익힐걸..아쉬워했던

다음엔 빠삭 익힐거시다~









신라면

크흐 맛있어.

근데 아마 반 버렸을거야













이건 왜 사진이 두장이냐면

2017년 제일 많이 먹었던 음식이자 지겨웠던 음식.

백수되고 시켜먹는건 지겨워서

갈릭마요네즈 + 통조림연어 + 후리카케 + 계란 + 챔기름 쒜킷 해서 먹으면 존맛.














중식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한 2주를 참았나...

배달 시키긴 좀 그래서... 그냥 포기를 했는데

엄마가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던 교동짬뽕! 

난 짜장면 먹었고, 엄마는 짬뽕 먹었는데 짬뽕에서 이상한 타이어 해산물맛이 났음

웩.












이 집의 탕수육은 이미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처음에는 찹살 탕수육이였는데 그냥 노멀한 탕수육이 되어 버린....

아쉽다 아쉬워.










Cute Bow Tie Hearts Blinking Blue and Pink Pointer